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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 세종공장 전경[사진=한국유나이티드제약 홈페이지]
한국유나이트제약(이하 유나이티드 제약) 세종공장에 근무 중인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제약업계와 세종특별자치시에 따르면 제종 48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노장농공단지 내 유나이티드제약 세종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직장 폐쇄조치 됐다.
이 직원은 지난 14일 청주순복음보화교회 기도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남편과 딸과 함께 세종시에 거주하고 있다.
남편은 전날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지만 딸은 제주도 여행 중으로 이날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세종 공장 내 유나이티드제약 직원 230명에 대해 전수 검사도 진행하기로 했다.
유나이티드관계자는 “세종 공장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에 대한 전수검사에 착수했다”면서 “향후 대응 방한에 대해 현재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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