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발발한 6·25 전쟁에서 한반도를 지키기 위해 목숨 걸었던 유엔군 중에는 믿기 힘든 역사를 남긴 프랑스 대대장이 있다. 관련기사계명대, 6.25전쟁 70주년 맞아 추모기도회로 의미 되새겨홍성군, 6‧25전쟁 제70주년 행사 개최 #6.25전쟁 #62570주년 #군인 #라울마그랭베르느레 #프랑스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