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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광역시 공식 페이스북]
광주광역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22일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광주 192번) A씨는 50대 여성으로, 북구 운암동 한국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14일 코로나19 초기 증상이 나타났으며, 일주일 뒤인 21일 검체채취를 했다. 그리고 다음 날인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A씨는 빛고을 전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며, 감염 경로는 조사하고 있다고 방역 당국은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광주 192번) A씨는 50대 여성으로, 북구 운암동 한국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14일 코로나19 초기 증상이 나타났으며, 일주일 뒤인 21일 검체채취를 했다. 그리고 다음 날인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A씨는 빛고을 전남대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며, 감염 경로는 조사하고 있다고 방역 당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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