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3일 2020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시장에서 코로나19의 본격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상반기 점유율이 전년 동기 대비 0.3% 포인트 증가한 4.3%를 기록했다”며 “신차 및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점유율 상승 덕분으로 하반기에도 물량을 최적화해 손익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관련기사웃는 'SK하이닉스'...웃픈 '현대차·LG', 울상 '철강'현대차, 최대 매출에도 위기감...관세 리스크 최소화 '총력' #2분기 실적 #실적 #현대차 좋아요0 나빠요0 유진희 기자sadend@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