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클로의 전기자전거 전담 엔지니어에 의하면 중국 내수 EF1 제품과 다르게 삼성 SDI 베터리셀과 에너지 절감 효율이 높은 브러쉬리스 모터가 장착돼 출시된 EF1 Plus 제품은 지난 6개월간의 자체 주행실험을 통해 에코모드 최대주행 거리가 45Km에서 60Km로 향상됐음이 확인됐다고 한다. '치사이클 EF1 Plus 2021'은 기존 블랙 색상과 '화이트 색상'에 새롭게 '코랄레드' 색상이 추가돼 출시될 예정이다. 내달 1일 CJ오쇼핑 본 방송 전 7월 마지막주 일주일간 CJ오쇼핑 독점으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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