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8일 2020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스마트폰과 자동차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출하량은 줄었지만 언택트 효과로 PC 부문 수요 증가로 출하량은 전분기 수준 유지했다"며 "하반기에는 모바일을 중심으로 수요 견조해 상반기 대비 10% 초반 출하량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삼성전기·LG이노텍, 1분기 선방 예고···하반기가 '진짜 성적표'관세 불확실성 해소·한한령 해제 기대감 속 실적 발표 변수 #삼성전기 #MLCC #출하량 좋아요0 나빠요0 류혜경 기자rews@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