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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현판. [아주경제DB]
최근 이동통신 3사가 3개월 치 가입자의 기지국 접속기록을 사전고지나 동의없이 보관하고 있다는 논란이 불거진데 따른 조치다.
현재 이동통신 3사는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과 위치정보사업 이용약관에 따라 이용자가 이동전화에 가입할 때 개인 동의를 받고 위치정보 등을 수집하고 있다. 해당 기간이 지나면 정보를 파기해야 한다.
수집된 위치정보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최근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감염병을 예방하고 긴급구조와 같은 공익적인 목적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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