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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화문 이스트 사옥. [아주경제DB]
'따뜻한 기술 더하기 챌린지'는 기술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을 선발한다. 이들에게는 사업 실현금 지원과 함께 KT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경영컨설팅 등 유무형 자산을 활용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은 노동 집약적 특징을 갖고 있어 사업 기술을 접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경제 기업을 KT의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돕고자 마련됐다.
참가 부문은 △임팩트에 기술 더하기: 현재 기술 요소 없이 사회문제에 도전하고 있으나 기술을 추가해 더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자 하는 기업 △기술에 임팩트 더하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본래의 기술을 더 발전시키고자 하는 기업 등 총 2부문이다.
KT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총 6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게는 6개월 간 최대 1억 원의 사업 실현금과 기술 멘토링을 지원한다. 6개월 후 우수 팀을 선정해 최대 1억 원 추가 사업실현금을 제공한다.
KT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KT의 공모전 도입 배경과 공모전 평가 기준, 사회적 가치 성공 사례, KT의 기술 등을 소개한다.
양율모 KT 홍보실장(상무)은 "KT의 기술력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아이디어가 만나 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며 "KT는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지원을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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