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임시선별진료소[사진=천안시 블로그] 24일 충남 천안에서 외국인 2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같은 외국인 대상 식품 판매점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롯데리아, 코로나 이후 베트남 투자 늘린다 코로나 전후 소비지출 분석…"중산층만 회복 못 했다" #천안 코로나 #천안 코로나 확진 #천안 코로나 집단감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