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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쿠아플라넷 광교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해양 생물을 만나보고 있다.
아쿠아플라넷 광교에는 연면적 6천500㎡, 수조 2천t 규모에 샌드타이거샤크, 작은발톱수달, 펭귄 등 210여 종의 생물 3만 마리가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관람 인원을 통제하며, 입장권은 성인 2만6000원, 어린이 2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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