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파나마 선적의 길이 400m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호가 27일(현지시간) 수에즈 운하의 통행을 닷새째 가로막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위성사진. 에버 기븐호는 지난 23일 오전 수에즈 운하 중간에서 좌초하면서 운하 통행이 전면 중단됐다. 관련기사트럼프, 파나마 이어 수에즈운하도 야욕? "美군함·상선, 무료 통과해야"축사하는 황운하 원내대표 #수에즈 #운하 #컨테이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수락 연설하는 이재명 대선후보 [포토] 이재명, '역대 최대 89.77%' 대선후보 확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