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반도체 업계 대표들과 화상 회의를 진행하는 도중 실리콘 웨이퍼를 꺼내들고 있다. 관련기사B.T.S. 산업, 하반기 '맑음'…반도체·조선 날고 車·철강 주춤마이크론 3분기 호실적 전망… K-반도체 시장 영향은? #바이든 #조바이든 #반도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동행복권, 참관인 100명과 함께한 연금복권720+ 추첨 공개 생방송 '720 Day'성료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안심가로등플러스 점등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