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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시내에서 강북방향 세종대교를 이용하려면 하동교 삼거리를 지나 영릉교차로까지 두번의 신호체계를 거치는 불편을 겪어왔으나, “세종대교 연결로 설치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강북지역 차량 이용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종대교 연결로는 오는 30일 개통된다.[사진=경기 여주시 제공]
◆ 여주시, 세종대교 연결로 설치공사 완료로 강북지역 교통체증 해소 기대
기존 여주 시가지에서 강북방향 세종대교를 이용하려면 하동교 삼거리를 지나 영릉교차로까지 두번의 신호체계를 거치는 불편을 겪어왔으나, '세종대교 연결로 설치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강북지역 차량 이용자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대교 연결로는 강북지역에 대규모 아파트 및 주거시설의 신축량이 증가하고 각종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여주대교로 집중되는 교통량을 분산시키기로 했다.
지방도333호선과 국도37호선을 연결하는 해당 도로는 총길이 0.5㎞, 폭6m이며, 총사업비 89억 원이 투자된 사업으로 이번 개통으로 시는 그동안 지속되던 교통체증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국도37호선의 경우 제한속도 80㎞/hr의 ‘자동차전용도로’로써 보행자·이륜자동차·자전거·경운기 및 트랙터 등 통행금지 항목을 주의하여 해당 도로를 이용하고, 본선 주행차량과 세종대교 진입차량의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한 운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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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주시 제공]
여주시 시민참여 거버넌스인 시정자문기구 ‘제2기 여주시민행복위원회’가 출범했다.
지난 4월 26일 여성회관에서 출범식을 가진 시민행복위원회는 분과 활동을 시작으로 공동위원장(위원장 이동선, 부위원장 지귀정)과 5개 분과위원장 및 간사를 선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혼합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분과별로 공간을 분리해 회의를 진행했다.
줌을 통해 실시간 시청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출범식에서는 위원장 선출 또한 전자투표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새로운 시도에도 불구하고 행사가 안정적으로 진행돼 참여한 위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반응이다.
1기 시민행복위원회가 시정자문기구로서 첫걸음을 내디딘 점에서 의의가 있다면 2기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의 소리를 수렴하고 반영할 수 있는 시민민주주의 실현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시민 입장에서 다양한 분야에 많은 자문을 해주길 바라며 이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데 힘써 달라”며 여주시민을 대표해 시민행복위원회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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