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청소년재단에 따르면, 한국119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소방·안전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몸에 익히면서 안전의식과 올바른 안전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소방관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단체다.
이들은 이날 입단식과 동시에 화재예방교육과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심폐소생술교육은 청소년들이 심폐소생술 애니 모형을 이용, 직접 실습 해봄으로써 몸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진행돼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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