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육군 22사단 북극성포병대대 장병과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장병들이 6·25전쟁 71주년을 이틀 앞둔 지난 23일 강원 고성군 미시령 상봉 일대에서 전사자 유해발굴 작전을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KAI, 'K-AI 패밀리' 기술교류회 개최… "딥테크 기업 발굴 집중"국방부, 6·25전쟁 때 전사한 무명용사 유해 141위 합동봉안식 #전사자 #유해 #발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재용 회장, 반도체 캠퍼스 찾아 미래기술 점검 [포토] 김신록, 공연예술창작산실 홍보대사 위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