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웅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내 법무부 의정관에서 전자감독대상자 전자장치 훼손 사건 경과 및 향후 재범 억제 방안 관련 브리핑을 하던 중 피해자와 국민들에게 사과의 인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법무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배포한 범죄인, 에콰도르서 최초로 송환"경찰, 대선 불법행위 2100명 적발·8명 구속…지난 대선보다 선거 범죄 급증 #법무부 #전자발찌 #범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지드래곤, 핑크 우주인?과 함께 [포토] 지드래곤, 테슬라 사이버 트럭 타고서 등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