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일 주가 5%↑…갑자기 강세 이유는?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승일 주가가 상승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승일은 이날 오전 10시 1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50원 (5.59%) 오른 1만5050원에 거래 중이다.

승일은 현창수 대표이사가 윤석열 부친 윤기중 교수와 연세대 대학원 동문이기도 하고, 이건주 사외이사가 윤 전 총장과 1999년 서울검찰청과 2002년 부산검찰청에서 같이 근무한 이력이 있어 윤석열 관련주 중 하나다.

하지만 승일 측은 지난 3월 "당사의 사업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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