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지영 역을 맡은 배우 이유미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오징어게임' 대박 났는데…우리 '서비스 수출' 만성적자인 이유 故 김새론 사망소식에 나종호 교수 "우리 사회, 거대한 오징어게임 같아" #오징어게임 #이유미 #청룡영화상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