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본사 전경[사진=SKT ] SKT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사업을 311억원에 계열사 사피온 코리아(SAPEON Korea·가칭)에 영업을 양도한다고 22일 공시했다. SKT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양도 목적은 AI 반도체 기술의 사업화와 경영 효율화다. 관련기사SKT, 해킹 45시간 지나서야 신고…유상임 장관 "정부 조사 결과, 1~2달 소요""유심보호서비스 가입하세요"…SKT, '해킹사고'후 문자로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권장 #반도체 #AI #SKT 좋아요0 나빠요0 오수연 기자syoh@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