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2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31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2366명과 비교하면 50명 적은 수치다. 또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 2485명보다는 169명 적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36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2222명) 처음으로 2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14일 3166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다.
또 지난 15일에도 3000명대를 기록한 뒤 16∼18일 2000명대, 19∼20일 1000명대로 내려왔다. 하지만 주말 효과가 사라지면서 어제 다시 2000명대 후반으로 치솟았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2366명과 비교하면 50명 적은 수치다. 또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 2485명보다는 169명 적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36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2222명) 처음으로 2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14일 3166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다.
또 지난 15일에도 3000명대를 기록한 뒤 16∼18일 2000명대, 19∼20일 1000명대로 내려왔다. 하지만 주말 효과가 사라지면서 어제 다시 2000명대 후반으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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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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