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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 왼쪽부터 김은지, 이하린, 이소영, 최재덕, 박유민, 유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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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최설화, 정한나, 김자연, 김은지, 유예주 등 유명 '머슬퀸'들을 배출한 '머슬마니아 미다스의 손' 최재덕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7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됐다.
2002 미스터코리아 그랑프리이자 헤비급 보디빌딩 레전드인 최재덕은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원 포인트 포징으로 머슬마니아의 '꽃'이라고 불리는 수많은 미즈비키니 그랑프리 수상자를 배출한 지도자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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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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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맥스큐 7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된 최재덕은 "머슬마니아는 꿈의 무대다. 이번 촬영은 제자들과 함께해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촬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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