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내 최초 식물성 정육 델리 '더 베러'에서 대체육 맛 보세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22-07-14 11: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신세계푸드]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신세계푸드가 국내 최초로 오픈한 식물성 정육 델리 '더 베러(The Better)'에서 모델들이 미트 슬라이서(Meat slicer, 육절기)로 썰어 만든 대체육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더 베러'는 신세계푸드가 대체육 ‘베러미트’로 만든 샌드위치, 샐러드를 비롯해 대체식품을 활용해 만든 50여 종의 메뉴를 유러피안 뉴트로 스타일의 매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팝업스토어다.

신세계푸드는 ‘더 베러’를 통해 소비자에게 대체육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알린다는 목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