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가 오는 30일부터 한 달간 공적플랫폼 ‘가치삽시다’를 통해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가치삽시다는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공적플랫폼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에 낯선 소상공인을 위해 민간 쇼핑몰과 협업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는 한 달 동안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상품을 대상으로 30% 할인쿠폰을 발급해 모든 비용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부담한다.
또 가치삽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피해 소상공인의 상품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재난 상황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함께해 나갈 것”이라며 “소비자들도 가치 있는 소비를 통해 소상공인의 재난극복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치삽시다는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공적플랫폼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에 낯선 소상공인을 위해 민간 쇼핑몰과 협업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는 한 달 동안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상품을 대상으로 30% 할인쿠폰을 발급해 모든 비용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부담한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재난 상황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함께해 나갈 것”이라며 “소비자들도 가치 있는 소비를 통해 소상공인의 재난극복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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