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인권담당관에 정호윤씨

  • 전북도립미술관장에는 이애선…전북도, 임명장 수여

왼쪽부터 정호윤 전북도 인권담당관, 이애선 도립미술관장[사진=전북도청]

전북도는 인권담당관에 정호윤 전 전북도의원을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정 담당관은 69년생으로, 전주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시민행동21 사무처장,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부장을 지냈다.

또한 제10~11대 전북도의원을 역임했다.

전북도는 또한 전북도립미술관장에 이애선씨(53)를 임명했다.

전북 고창 출신인 이 관장은 홍익대학교 박물관 학예사,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이사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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