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탄생한 하이엔드 피부과학 코스메틱 브랜드 셀코스메트는 지난 4일부터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 1층에 정식 스토어를 오픈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도산공원 부티크&VIP 라운지 오픈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식 매장인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 셀코스메트 스토어는 혁신과 발전이라는 목표 아래 끊임없이 탐구하는 셀코스메트 ‘셀랩 연구소’의 디자인적 요소를 차용했다. 스위스 로잔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셀랩 연구소에 방문한 듯한 느낌을 주며, 이곳에서 브랜드 철학과 셀코스메트만의 독보적인 피부 과학 제품의 전문성을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다.
스토어에 들어서면 셀랩 연구소의 기술력과 까다로운 품질 기준, 정밀함을 나타내는 화이트 컬러, 셀코스메트의 각 스페셜 라인을 나타내는 셀코스메트 레드, 골드, 셀맨 라인의 그레이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셀코스메트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 스토어에서는 셀코스메트와 셀랩 연구소의 기술력과 독보적인 노하우가 담긴 제품을 통해 셀코스메트 셀룰라 피부과학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스토어 방문 시 셀코스메트 제품 특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소비자들의 피부 컨디션에 따른 맞춤 사용 방법을 알려주는 스킨 컨설팅을 제공하며, 최근 론칭한 신제품 10종 역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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