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안철수, 황교안, 김기현, 천하람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맞잡아 들고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안철수, 김경수 공직 복귀에 "러브버그처럼 전과자끼리 붙어"안철수, 송미령 저격 "계엄 방관 부끄럽지 않나" #안철수 #황교안 #김기현 #천하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용빈, 더 트롯쇼 7번째 명예의 전당 입성 [포토] 김용빈, '금수저'로 '더트롯쇼' 명예의 전당 입성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