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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남성미 폭발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패션 매거진 엘르(ELLE)는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셀린느(CELINE)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화보 속 뷔는 셀린느 옴므 썸머 23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치명적인 남성미와 아름다운 소년미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뷔는 특유의 나른한 눈빛과 성숙한 분위기, 압도적인 시선 등을 연출해 화보 퀄리티를 높였다.
뷔의 화보가 특별한 것은 셀린느의 공식 셀린느 보이로 발탁된 후 첫 행보이기 때문이다.
셀린느는 뷔를 포함해 배우 박보검과 블랙핑크 리사를 앰버서더 ‘셀린느 보이’와 ‘셀린느 걸’로 발탁했다. 현재 ‘셀린느 보이’와 ‘셀린느 걸’로 지정된 인원은 5명으로, 그중 유일한 ‘셀린느 보이’ 2인이 국내 셀럽이라는 점도 특별하다.
한편, 뷔의 화보는 엘르 4월호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1일 패션 매거진 엘르(ELLE)는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셀린느(CELINE)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화보 속 뷔는 셀린느 옴므 썸머 23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치명적인 남성미와 아름다운 소년미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뷔는 특유의 나른한 눈빛과 성숙한 분위기, 압도적인 시선 등을 연출해 화보 퀄리티를 높였다.
셀린느는 뷔를 포함해 배우 박보검과 블랙핑크 리사를 앰버서더 ‘셀린느 보이’와 ‘셀린느 걸’로 발탁했다. 현재 ‘셀린느 보이’와 ‘셀린느 걸’로 지정된 인원은 5명으로, 그중 유일한 ‘셀린느 보이’ 2인이 국내 셀럽이라는 점도 특별하다.
한편, 뷔의 화보는 엘르 4월호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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