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7/03/2023070300065339848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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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바비' 핑크카펫 행사에서 박술녀 한복 디자이녀와 배우 마고 로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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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바비' 핑크카펫 행사에서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왼쪽부터), 그레타 거윅 감독,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 배우 마고 로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7.02[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7/03/20230703000751568334.jpg)
왼쪽부터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 그레타 거윅 감독,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 배우 마고 로비. 2023.07.02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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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은 어깨가 좁고 가슴이 작은 사람이 더 어울리는데, 가슴과 어깨가 큰 서양인에게 체형에 대한 디자인이 부족한 듯...최고 전문가 중 하나인데 아쉽네. 안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