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특별취재팀 가동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신문은 19일부터 내달 8일까지 중국 항저우 일대에서 열리는 '2022 항저우 하계 아시안게임'의 특별취재팀을 가동합니다.

특별취재팀은 선수들과 함께 호흡합니다. 개막일(23일) 전부터 폐막일(10월 8일)까지 아시안게임 관련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아시안 게임 관련 소식은 금일 새롭게 선보이는 누리집 특별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20일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목표는 금메달 최대 50개, 종합 순위 3위입니다. 우리나라는 최다 인원인 1140명(선수 867명, 경기 임원 223명, 본부 임원 50명)을 파견합니다. 선수촌에서 피와 땀, 눈물을 흘린 선수들은 39개 종목 무대 위에 오릅니다.

특별취재팀은 모든 경기 결과를 실시간으로 보도합니다. 다채로운 볼거리도 준비했습니다.

아시안게임 관련 콘텐츠는 아주경제신문 다국어팀을 통해 중국어, 영어, 일본어, 베트남어로 서비스합니다.

현지의 생생한 소식도 중국에 파견 중인 중국 특파원과 주중 통신원, 아주일보, 제휴 언론사(인민화보, 중국국제방송(CRI), 중국글로벌티비망(CGTN), 신화통신, 중국중앙방송국, 중국신문망주서울, 인민망 등)를 통해 가장 빠르게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