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결혼식 안 올리고 싶어…추가 비용 많아"

사진유튜브 캡처
[사진=유튜브 캡처]
그룹 코요태 신지가 결혼식을 앞두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이런 고민까지 온다고? 솔직하게 답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지는 "사실 결혼식이 꼭 필요한가라는 고민을 했다"며 "그런데 어르신들은 자식의 결혼을 대중 앞에 공표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으시기에 쉽지 않은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통계를 보니까 응답자 중 절반이 결혼식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더라"라며 "정찰제가 아니다 보니 꽃장식 등 추가 옵션에 따라 결혼식 비용이 천정부지로 올라간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도 생각보다 추가되는 비용이 굉장히 많아 진짜 결혼식을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며 "우리는 이미 같이 살고 있어 많은 분이 사실혼 관계로 생각하고 계시지 않느냐" 했다.

또 신지는 "결혼식 비용 절감을 위해 1·2·7·8월 등 비수기나 비선호 시간대를 활용해 20~30% 할인을 받거나, 웨딩 박람회 패키지를 이용하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지가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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