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든어택 함태호 선수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이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 '2023 이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히어로즈 부문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3.12.19 관련기사충남도, 힘쎈충남 국내 최고 이스포츠 경기장 만든다부산시, '부·울·경 청소년 이스포츠' 최강자 가린다 #이스포츠 #전당 #헌액식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