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연쇄 추돌 사고로 승용차가 줄지어 멈춰 서 있다. [사진=독자·연합뉴스] 세종시에서 4일 새벽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해 극심한 교통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24분쯤 세종동 금빛노을교에서 차량 30여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이범석 청주시장 "더 치열하게 더 힘차게 정진" #세종시 금빛노을교서 #연쇄 추돌… 교통 정체 극심 #차량 30여대 좋아요0 나빠요0 세종=이종구 기자9155i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