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내일 '7호 영입인재' 발표...30대 청년 법조인

  • 10일 오전 개최...이재명 대신 홍익표 주재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에게 점퍼를 입혀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에게 점퍼를 입혀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0일 총선 '인재 7호'로 30대 청년 법조인을 영입한다.

9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인재위원회는 10일 오전 인재 7호 영입식을 개최한다. 영입식은 입원 치료 중인 이재명 대표를 대신해 홍익표 원내대표가 주재한다. 

민주당은 인재 1호 기후환경 전문가 박지혜 변호사를 시작으로 2호로 이재성 엔씨소프트 전 전무, 3호 류삼영 전 총경, 4호 외교안보전문 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 5호 보건의료전문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6호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순차적으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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