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요기요] 요기요 홍보 모델들이 13일 서울 서초구 요기요 본사에서 요기요 앱 개편을 소개하고 있다. 요기요는 간결하고 직관적인 디자인 개선과 '할인'탭 강화 등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주문 경험을 제공한다. 관련기사농관원, 배달앱 등 원산지 거짓 표시 65곳 형사입건'요기요'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요기요 #어플 #배달앱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달수빈, 걸그룹 오손도손(OSDS)으로 EDC 정식 데뷔 무대 [포토] 걸그룹 오손도손(OSDS), EDC 코리아 통해 데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