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45)와 가수 겸 배우 아이유(31·본명 이지은)가 인증 사진을 남겼다.
탕웨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4일 아이유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아이유 역시 댓글로 "탕 선배님 사랑해요"라며 마음을 표현했다.
앞서 탕웨이가 아이유의 새 미니음반 수록곡 '쉬(Shh..)'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아이유는 탕웨이의 엄마 혹은 친구 역할을 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해요", "꿈 같은 순간", "이 조합 대박"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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