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사무총장이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상황실에서 당선 의원의 이름 옆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영어 1타 강사' 조정식, 현직 교사와 문항 거래?…"무혐의 확신"국회의장 후보 단일화, 손 꼭잡은 추미애·조정식 #민주당 #조정식 #사무총장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여야, 본회의 일정·상임위원장 배분 합의 불발...23일 재논의 민주, 물가대책 TF 출범...위원장에 3선 유동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