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직원이 어버이날을 앞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5가역점 내 '스마트폰 배움실'에서 시니어 고객들에게 스마트폰 그룹콜 서비스 기능을 알려주고 있다. 스마트폰 배움실은 LG유플러스 직영점인 종로5가역점과 경기 성남시 미금역7번출구점에서 운영한다. 관련기사셋톱박스·공유기, 실사용처럼 테스트…LG유플러스, 품질 혁신 고도화NH證 "LG유플러스, 저수익 사업 접고 수익성 강화…투자의견·목표가↑" #사진 #스마트폰 #LG유플러스 좋아요0 나빠요0 윤선훈 기자chakrell@ajunews.com 韓 전기차 시장 확대에 진심인 BMW코리아, 잠재 고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 '박차' [종합] 기아, 1분기 수익성 감소에 2분기 관세 여파까지…"어려움 잘 헤쳐나갈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