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한동훈 "당대표 죽기 딱 좋은 자리…용기 내 헌신하기로 결심" 관련기사김건희특검, 한동훈 전 국힘 대표에 내일 다시 출석 요구한동훈 "한학자 통일교 총재 요청 단호히 거절…李대통령도 밝혀야"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장동혁, 내란전담재판부법에 "최악의 악법"...헌정사 첫 野대표 필리버스터 국민의힘 "민주당 일당독재 막아야"…내란전담재판부·정통망법 반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