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7·23 전당대회를 한 달 앞둔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당 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6.2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속보] 한동훈 "김건희 특검법, 지금 단계서 도입할 문제 아냐" 관련기사한동훈 "국민의힘 윤어게인·부정선거 음모론자와 손잡으면 자멸"홍준표 합류 설득·한동훈 별도 유세…국민의힘 '전전긍긍' #한동훈 #김건희 #국민의힘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민주, 공격적인 '빅텐트' 확장 우려...이재명 "김대남 영입은 실무진 실수" 민주, '尹정권 인사' 김대남 합류 철회에 "문제 나올 수밖에 없는 인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