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은 연기가 치솟는 공장 건물 [사진=연합뉴스] [속보] 화성 일차전지 화재 현장 시신 10구 추가 발견...사망자 11명 관련기사경찰, '화성 화재' 아리셀 모회사 에스코넥 등 6곳 압수수색...'군납비리' 논란화성 화재 희생자 첫 발인...유가족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촉구 #화성 #일차전지 #시신 #사망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이정후, 시즌 3번째 3안타 '폭발'…타율 0.333으로 '쑥' [속보] 대법, '선거법 위반' 박상돈 천안시장 당선무효형 확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