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이동현 평택대 총장 "북한의 위협적인 행보가 우리 안보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우크라 "수천명 북한 인력, 러 방산·건설 분야 경험 축적 중" #윤석열 대통령 #북한이탈주민의 날 #7월 14일 좋아요0 나빠요0 최윤선 기자solarchoi@ajunews.com 정부 "美구금 한국인 인권침해 전수조사…필요시 문제 제기" 金총리, 내년 지방선거 출마 여부 질문에 "생각 없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