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5개 국어(한·중·일·영·베) 뉴스로 글로벌 독자층과 소통하는 아주경제가 더욱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지면을 혁신합니다. 이번 지면 혁신을 통해 정치·경제·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독창적인 분석을 강화해 더욱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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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서울대 특임교수(전 국무조정실장), 이용우 경제더하기연구소 대표(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의 깊이 있는 분석을 담은 칼럼이 정기적으로 연재됩니다. 또 '임규진의 CEO 인사이트'와 '양규현의 정치 진단'을 통해 기업 경영 및 정치 이슈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제공합니다.
△ 기획 강화
아주경제는 한국 경제의 중추인 4대 그룹(삼성·SK·현대차·LG)과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에 대한 심층 분석 기획을 대폭 강화합니다. 연재될 기획에서는 이들 대기업과 금융회사가 직면한 내부 및 외부 리스크(승계문제·상속분쟁·미래전략 등)를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 AI 기술 활용 강화
아주경제는 AI 선도 기업 솔트룩스와 협업을 통해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분석과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고, 경제 및 금융 시장의 동향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이번 지면 혁신을 통해 아주경제는 더욱 깊이 있는 정보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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