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작전분야 전문가이자 강한 추진력 보유한 적임자" 강호필 육군 대장 [사진=연합뉴스] 국방부는 오는 4일 자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사령관에 강호필(대장) 현 합동참모차장을 임명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국방부는 강 대장이 현행 및 합동작전분야 전문가이자 강한 추진력을 보유한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강 차장은 손식(대장) 지작사령관의 건강이 악화되자 지난달 4일부터 직무대리로 임무를 수행해왔다. #강호필 #국방부 #지상작전사령부 좋아요0 나빠요0 송윤서 기자sys0303@ajunews.com 홍준표 "한덕수 곧 만나겠다…결승 올라가면 즉시 대통합 전선" 국민의힘, 2차 경선 마지막 토론…洪·韓 "이재명 잡겠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