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치 크게 웃돌아 10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토론회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사진=AP연합뉴스] 미 노동부는 9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5만4000명 증가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5만명)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9월 실업률은 4.1%로 전문가 예상(4.2%)을 밑돌았다. 관련기사中 실업률 2년 만에 최고치…주민 소득증대 '초점' 소비동원령 발표지난해 하반기 시지역 고용률 하락…부천·구미 실업률 상위 #고용 #미국 #미국 경제 #실업률 좋아요0 나빠요0 백소희 기자shinebaek@ajunews.com [르포] 싱크홀 공포감 고조...지하 5층 '영동대로 복합터미널' 공사 현장 가보니 김종호 신임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불법 무등록 중개행위 근절 앞장... 법정단체 추진 "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