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4.10.07 관련기사윤한홍, '명태균 회유설' 반박..."난 尹대통령에게 경고한 사람"민주, '명태균 회유 의혹' 윤한홍 윤리위 제소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