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산동망] [사진=중국산동망] 최근 중국 산둥성 닝양현은 도시의 유휴 지역을 활용해 스포츠 피트니스 공원을 건설했다. 이곳 주민들을 위한 ‘10분 스포츠 피트니스 서클’과 ‘국가 피트니스 무대’를 만들었다. 현재 닝양현에는 농구장과 축구장 각각 4곳, 배드민턴 연습장과 탁구장, 테니스장이 각각 1곳 조성되어 있다. 관련기사모처럼 불붙은 中국경절 부동산 시장...부양책 약발 언제까지 #산둥성 #타이안 #태산 좋아요0 나빠요0 최고봉 기자kbchoi@ajunews.com 더스타앤코, 中 옌타이시 방문…한중 유통 협력 가속화 [중국 옌타이를 알다] 중국 닝양현 행복한 밥상, 따뜻한 마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