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대표작 '소년이 온다' 3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신간 도서들 종합 20위 권 내 자리

  • eBook 베스트셀러 1~6위 한강 작가 도서 석권

 
Một người dân đang đọc sách của nhà văn Han Kang người mới đoạt giải Nobel Văn học năm 2024 tại Nhà sách Kyobo chi nhánh Gwanghwamun ở Jongno-gu Seoul vào sáng ngày 1410 ẢnhYonhap News
[사진=연합뉴스] 
 
한강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1일 예스24에 따르면 광주의 비극적인 5월을 그린 한강의 대표작 <소년이 온다>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흰> 등이 지난주와 같이 2위부터 5위까지 나란히 자리했다.
 
새로운 신간 도서들도 종합 베스트셀러 20위 권 내에 자리하며 눈길을 끌었다. 8위는 컴포지션 에디션으로 새롭게 찾아온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가 차지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41 트리플 특장판>, <넥서스>가 각각 9위와 10위에 올랐다.
 
eBook 분야는 지난주와 동일하게,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개정판)>과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희랍어 시간>과 <흰>,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가 1위부터 6위에 자리했다. 7위는 신간인 <입이 트이는 영어 2024년 11월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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