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조원 감액 예산안 본회의 통과
여야가 끝내 합의하지 못한 2025년도 예산안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야당 단독 수정안으로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與 '尹 2·3월 퇴진 로드맵'…李 "국민 동의하겠나"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 퇴진과 내년 상반기 대선 실시를 골자로 한 '질서 있는 조기 퇴진' 시나리오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연내 퇴진 또는 즉각 탄핵을 요구하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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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AI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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