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중앙 하단)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응원봉을 들고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14일, 국회 본청 입구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헌법재판소에 탄핵 심판을 신속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관련기사박찬대 "헌법재판소, 이번주 내 尹탄핵심판 선고하라"박찬대 "한덕수 탄핵안 오늘 본회의 바로 보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탄핵소추안 #가결 #헌법재판소 좋아요0 나빠요0 이동훈 기자ldhlive@ajunews.com '골프 명문대' 출신 한진선, KLPGA 덕신EPC 선두…"모교 근처라 편해" [골프 트렌드] ⑤ 엑스골프, 선진화된 기업형 골프 예약 서비스 '신멤버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