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0일 김수한 전 국회의장이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7대 국회를 시작으로 6선 의원을 지냈다. 15대 국회 전반기인 1996년부터 1998년까지 국회의장을 맡았다. 한일친선협회중앙회장,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등을 지냈다.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의장으로도 활동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관련기사홍순상씨(오리온 CSR팀 상무) 부친상<오늘의 부고> #국회의장 #김수한 #별세 좋아요0 나빠요0 나선혜 기자hisunny20@ajunews.com K-콘텐츠, 글로벌 FAST 공략 시동…과기정통부 'K-FAST 얼라이언스' 출범 김희영 더블미 대표 "마음 아픈 현대인, XR 치유 명상 프로그램으로 고쳤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